자연스러운 멋스러움, 유르트 가방 실제 사용 후기 협찬노노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Jenny 입니다. 최근에 구매한 가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유르트(YURT)라는 브랜드의 가방인데요. 천연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다양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데요. 지금부터 유르트 가방의 실제 사용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천연 가죽으로 만든 수제백이라 고급스러움

유르트 가방은 엄선된 천연 가죽 소재만을 사용해서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는데요.  그래서인지 직접 받아보니 퀄리티가 확실히 남다르더라고요.  굉장히 탄탄하고 견고하며 부드럽고 매끈한 질감이에요.  가죽 특유의 빈티지함과 세련미가 돋보여서 굉장히 멋스러워요.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토트백 겸 숄더백

토트백이랑 숄더백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데요.  스트랩 길이 조절하면 크로스백으로도 맬 수 있어요.  공간 넉넉해서 소지품 이것저것 다 넣어 다니기 편하고 사이즈 적당하니 들고 다니기도 수월하답니다.

스트랩 탈부착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 구성돼있어서 상황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원피스나 치마 입었을 땐 끈 짧게 줄여서 핸드백 느낌으로 들어주면 예쁘고 바지 입었을 땐 길게 늘려서 크로스로 매면 캐주얼한 분위기 낼 수 있어요.  여러모로 쓰임새 높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 들 수 있음

심플하지만 포인트 요소가 가미되어있어 질리지 않더라고요.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들기 좋을 거 같고 쉽게 헤지지 않아서 오래오래 튼튼하게 멜 수 있겠어요.  무엇보다 유행 타는 타입이 아니라서 오래도록 자주 애용할 생각입니다!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백

유르트는 '자연과의 교감'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요.그래서인지 어느 룩에나 찰떡같이 소화되는 거 있죠!
캐주얼룩이든 오피스룩이든 상관없이 전부 다 잘 어울리니까 매일 들고 다니기 좋았어요.
무난한 블랙 컬러라서 여기저기 코디하기도 쉽고 편하게 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유르트가방

유행타지 않는 스타일이라 호불호 갈리지 않으니 여자친구나 남자친구한테 선물해도 좋을 듯싶어요.
실제로 받아보면 훨씬 더 고급스러워서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해질 거예요.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젠더리스 아이템

저는 이 백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려서 제 돈 주고 구매했지만 곧 생일인 친구한테는 깜짝 선물하려고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니 커플템으로 맞추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재구매 의사 100%

정말이지.. 앞으로 이것만 주구장창 메고 다닐 것 같아요.
실용적이면서 예쁘기까지 하니까 완전 인생 템 등극했답니다.
유르트 가방은 고급스러운 천연 가죽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아요. 오래 들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는 가방이기 때문에,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추천드려요!